재질과 코팅은 아주 좋게 느껴집니다.

특히 묵직한 무게감에서 품질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옵니다.

또 배낭에 달 수 있는 건조망이 부착된 수납 파우치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동급 백패킹 타프에 비해서 조금 무겁긴 합니다.

다만 스트링이나 팩 등은 따로 구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동사의 판초우의와 재질 및 색상 비교입니다.

수납 파우치에 패킹한 타프와 판초의 크기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