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톨로지 버클이 처음 출시됐을 때 느낌은
'하이엔드 버클이네!'
나름 아이디어가 좋다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너무 비싸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이제 클리어런스에 들어가면서 저도 저렴할 때 구매해봤습니다.
파라코드 팔찌용 버클로도 써보고,
목걸이 랜야드의 분리용 버클로도 써봤습니다.
밝기는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니구요. ㅎ 깜깜할 때 열쇠구멍 찾기 적당한 정도?입니다 ㅎ
요즘은 그나마도 디지털 도어락으로 바뀌면서 점점 쓸 일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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