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가방을 10년 가량 사용한 유저입니다.
당시 제조사도 안 보고 레플리카를 무조건적으로 사용하였는 데, 그럼에도 꽤 오래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새로 구매한 가방은 비슷한 가격임에도 오리지널?에 더 넓은 공간, 그리고 유사한 세팅이 가능하여서 너무나도 좋네요.
▲여유가 되는 오늘, 상자에서 꺼내고 비닐을 뜯어낸 상태의 정면입니다.
▲여유가 되는 오늘, 상자에서 꺼내고 비닐을 뜯어낸 상태의 후면입니다.
▲기존에 쓰던 가방과 유사하게 세팅한 뒤, 필드에서 넣고 다닐법한 것들을 넣은 상태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