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휴대폰에 내비게이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지도를 볼 필요가 없지만, 저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네이버 지도를 종이에 출력해서 동서남북을 맞춰서 길을 찾습니다.
예전에는 여행할 때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나침반을 들고 다녔는데, 이 제품이 조금만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색상도 오렌지색이라 가방에 넣어도 쉽게 찾아서 꺼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을 공급해주는 넷피엑스에 감사드리며, 제안하고자 합니다.
최근 소금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캠핑 중에 고기에 뿌릴 소금이 부족합니다.
요즘 논란 때문인지 바닷물로 만든 천일염 같은 것 말고 히말라야 핑크색 소금, 소금 분쇄기 패키지를 캠핑용품으로 새롭게 출시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