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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그레이) 어썰트 로우 전술화
알타마 OTB 메리타임 어썰트 로우 전술화 (울프 그레이)
Altama OTB Maritime Assault Low (Wolf Grey)
ALTAMA는 1969년 조지아주에 건립되어 오랜 시간 동안 미군부츠 역사와
함께한 택티컬 전문 부츠 브랜드입니다. 처음 시작은 어린이 신발로 시작된
회사였으나, 베트남 참전 당시 올리브드랍(OD컬러) 정글 부츠를 생산하게
되면서 MIL-SPEC 부츠의 선두주자로 자리하게 됩니다. 미국 국방부에 수많은
부츠들을 납품하며 미군사관학교, 경찰, 소방, 유니폼 매장 등 다양한 방면으로
그 시장을 확대해 나갔으며, 계속하여 기능성과 내구성만을 주력 하지 않는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부츠까지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며 일반
대중에게까지 그 시장영역을 넓히며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저명한 브랜드입니다.
알타마 OTB 메리타임 어썰트 로우 전술화
울프 그레이
본 상품은 알타마 사의 "OTB 메리타임 어썰트 로우 부츠" 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
1000D 코듀라 나일론으로 제작되었으며, 전면 비금속 배출포트가 적용되어 구부릴 때 |
물 배출이 용이합니다. 또한, 에어 메쉬 라이닝이 적용되어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 |
해줍니다. 서바이벌 게임을 비롯해 각종 아웃도어 활동과 전술훈련 시는 물론 |
평상시에도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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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아래 이미지컷은 디테일 참고를 위한 같은 디자인의 다른 색상 제품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상세정보
제품명 |
OTB 메리타임 어썰트 로우 전술화 |
소 재 |
1000D Cordura Nylon |
색 상 |
울프 그레이 |
사이즈 |
7W(250mm), 7.5W(255mm), 8W(260mm), 8.5W(265mm), 9W(270mm), 9.5W(275mm), 10W(280mm), 10.5W(285mm), 11W(290mm) |
본품을 제외한 소품은 이미지 연출을 위한 소품으로
제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착용사진
구매하신 분들의 상품에 대한 평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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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부담없고 튼튼하고 신발벗을때 밑창이 같이 빠지던 문제는 신다보니 사라지더군요
다 좋아서 두개나 사서 신고있지만
단점하나
측면하단에 통기 및 물 빠지라고 만들어 놓은 부분이
일상적인 상황에선 오히려 비오는 날 안 들어올 빗물이 들어와
물이 고여있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평범한 일상에선 오히려 방해가되는 기능이라 조금 아쉽네요.
그외엔 너무 잘 신고있습니다.
너무 맘에 든네요. 색깔도 이쁘고 가장 중요한것은 착용감이 매우 우수하네요. 등산화 못지않게 발을 감싸주네요~
잘 신을게요
착용감도 좋고 멋도 있어요
생긴게 스니커처럼 생겼다고 해도 전술화니까 바닥이 딱딱한건 예상했습니다만 바닥이 얇을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며칠 비포장길을 연속으로 신고다니면서 발바닥에 느껴지는걸 '그래도 전술화니까 바닥이 딱딱해서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하다가 '겨울 내내 이 길을 아디다스 GSG9 대테러화랑 오리지날 스와트 전술화 신고 다녔었는데?'하는 깨달음이 오면서 '이 느낌은 전술화라서가 아니라 그냥 얇아서 그런거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걷다가 바닥에 있는 파쇄석을 밟았다고 칩시다.. 다른 신발에서는 '돌을 밟았다'는게 느껴집니다.. 바닥이 두껍고 딱딱한 전술화가 아직 길이 덜 든 상태라면 발바닥 전체가 돌의 굴곡을 따라 기울어지죠.. 그러니까 발목이 돌아가죠..발바닥은 그대로고요.. 그런데 이 알타마 메리타임 전술화를 신고 파쇄석을 밟으면 돌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느껴집니다.. 발목은 그대로고 발바닥이 돌을 감싸는겁니다.. 얇지 않으면 가능한 일이 아니죠..
바닥이 딱딱하면 좀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오래 신고 있어도 계속 그 정도의 불편함일 뿐이고 그래서 오래 걷는데는 바닥에 쿠션 들어간 운동화보다 전술화가 유리합니다.. 운동화는 처음엔 편하지만 오래 걸으면 점점 더 불편해지고 힘들어지죠.. 하지만 전술화라도 바닥이 얇으면 걸으면서 오는 충격을 충분히 흡수해주지 못해서 오래 걷는데 불리합니다..
이 제품을 선택하실 생각이라면 장시간의 행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걸 감안해야 합니다..
그 외에 디자인 예쁘고 발에 잘 맞고 때도 안 타고.. 보통의 일상생활과 뒷산 마실 정도에 신기엔 아주 좋습니다..
보통 사람은 하루에 걸어봐야 뭐 얼마나 걷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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