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제주도 여행부터 간단한 산행까지 야외활동에 모두 가지고 다니는
가방입니다.

달리거나 심한 움직임에도 가방이 착 밀착되는 느낌이 나고 어깨끈도 넓어서
피로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사진에서처럼 방수원단을 사용해서 간단한 비에는 따로 물품을 비닐에
넣거나 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4계절용 보조백으로 활용도가 매우 많은 가방입니다.
단점이라면..... 지퍼 손잡이 가 조금 약한데...... 어건 파라코드 등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그정도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해야할듯
합니다.